번   호 19 번 글 조회수 2648
작성자 홍어사랑 작성일 2003/05/01, 10:25:05
제   목 전남 수산물 판로 활짝

서울에서 열린 전남수산물 페스티벌에 10억원의 판매실적과 함게 66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향후 판로확보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지난 23일부터 5일동안 서울 서초구 농업무역센터 1층전시관에서 개장된 전남수산물 페스티벌에서는 모두 10억원 상당의 어패류와 가공해조류, 건어물 등의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모두 66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일본과 미국 등 외국바이어와 3건, 국내 수출업체와 5건, 현대백화점, 그랜드, 롯데, E-마트, 롯데 마그넷, 킹스클럽, 농협하나로마트, 아침농산 등 백화점 및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김, 다시마, 멸치, 장어 등 33개 품목의 입점을 추진키로 하는 등 모두 41건을 계약추진중에 있어 향후 전남 수산물의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여수 다도수산의 간고등어를 비롯해 장어, 돔회, 고흥 넙치회, 과일먹은 김, 해남 전복, 영광 굴비, 무안 황토김, 완도 다시마 우동, 냉면, 진도 미역, 신안 홍어 등은 크게 인기를 끌었으며 이는 전남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신선함이 적극 홍보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밖에 안정적인 판로망 확보를 위해 추진한 전남 김 평생 고객 확보 행사에도 모두 440명이 접수해 연간 9만6천100속의 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된 것도 큰 성과로 꼽았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 향우회원을 비롯 수도권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도 최오주해양수산환경국장은 “대도시 판촉행사 외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판로망을 확충해, 어업인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해결하는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청정해역 수산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정유철 기자(ycjung@jnilbo.com)

[출처, 전남일보 200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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